노점상은 배를 채우려 먹을 만한 음식을 파는데가 아니다.
노점상은 길가의 온갖 먼지와 함께 조리를 하기에 맛이 독특하다
노점상은 위생과는 거리가 있어 항체능력이 쎈 사람들만 즐길만 하다.
노점에서 뭔가를 사먹다 보면 지갑이나 전화기가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있다.
끝으로 노점상의 음식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정작 맛보면 맛있는 경우가 많다. 아마도 양이 적어서일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