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missyusa에서는
한인식당들에대한 불만들로 토론장이 뜨거운데
판다믹이후 폭등한 음식값, 부실해진 음식 재료, 성의없는 써비스, ..... 뭐 그런것들이다.
그런데 누가
산호제 한인식당들은 정말 형편없다고 올렸다.
맞는 말이다.
특히 엘에이 사는 교민들이 산호제 와서
이곳 한인 식당들에 큰 실망을 하는데
'왜그렇게 후지냐?" 라고 물어본다.
맛도 없고, 양도 작고, 값만 비싸다.
뉴욕, 뉴저지, 와싱턴 디씨, 씨애틀, 아틀란타, 휴스턴, 어느 한인타운들을 비교해도
산호제 한인식당들 수준이 제일 뒤떨어진다.
왜 그럴까?
내생각엔
전문성이 없어서다.
자신의 프라이드를 걸고, 식당의 명예를걸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겠다는 그런 식당은 없는것 같다.
심지어는 멕시칸들을 시켜 (요리 보조가 아니고 직접 만듬) 음식을 만들어내는 한인 식당들도 있으니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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