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가리에 똥만 든 동수가 생각하는 것처럼

돈이 잘 벌리고 잘 먹고 잘 사는 것만이 신앙 가진 사람의 힘이 아니고.

동수 꼬라지를 보라.

집안에 저런 미친 놈 하나 있으면 벌써

가정이 풍비박산이 나고도 남았을텐데.

동수 엄마가 교회 다니면서 동수가 아무리 미친 짓 해도

잘 버티고 살잖아.

신앙 없었으면

레돈도 비친진 무슨 비친 지

벌써 바다로 들어가서 안 나왔을텐데

동수같은 개쓰레기 마귀 새끼가 새끼여도

평생을 넉넉히 마귀를 이기고 잘 살고 있는 것이지.

그런 가운데 치욕속에서도

 꾸준히 교회 나가고 사람들 만나고

가정을 지키고

감사하며 하루 하루를 버티고 사는 것이지.

신앙없는 여자였으면 이대 나와서

남의 똥기저귀나 빨면서

그 고생하는데

어디 버텼겠는가.

자식새끼는 미쳐 날뛰고.

벌써 목매달았겠지.

동수 미친 개똥대가리 새끼만 모르는 일이지.


야가 Gymlife2(동수, JINRI, KumchaKim, 양심) 완전 헤까닥 정신병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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