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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귀의 사망 권세를 이김=아빕월 18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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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운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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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문=3낮3밤 지나간 후에 열린 영생의 문=아빕월 18일 부활 진리.

3낮3밤 지난 후에 사망과 음부를 이기심(계1:18).
3000년 지난 후에 사망과 음부를 멸하심(계20:14).
3일반 후에 부활(계11:11).
3때 반 후에 승리함(계13:5).

물과 피로 임하신 예수(요일 5:6)
물 침례=30년 후에 침례 받으심.
피의 침례=3년 공생애 후에 피의 침례 받으심.(막10:38).
부활의 영광=3낮3밤 땅속에서 지내신 후에 부활(계1:18).

큰 기쁨의 좋은 소식=아빕월 18일 부활 하신 예수님.
추천 0

작성일2025-01-31 13:51

연합운동님의 댓글

연합운동
저 중동에 이스라엘에 가서
혹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해서 물어 보십시오
그들이 산증인이기 때문입니다

그들의 제사제도나 유대법 규례에
유월절날이 중요해서 또 그 유월절을 예비(준비)하는 날이
또 있었는지? 물어 보세요
그런날은 없다고 할것입니다
십계명 안식일에 대한 "예비일"밖에 없어요

더이상
성경구절에 대해 무지하고 왜곡해 놓고
십자가 사건역사를 변개하는 죄를 지어서는 안됩니다
****
아무리 말려도
한번 거짓영에 빠져서 심취되면  틀린것을 알아도  고칠생각이 없고
앵무새 처럼 같은것 또 반복하게될것입니다
어쩔수 없습니다

연합운동님의 댓글

연합운동
예수님은 수요일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
(막15:42)안식일전날 (금요일) 돌아가심
(= 마27:62)에 보면 그 죽으신날은  예비일 다음날(안식일)“이라 했으니
알수있지요 
(마27:57)에는 그날 (예비일날 =금요일)  해가 저물었을 때(일몰직전)에 요셉이 와서
시체를 달라했으니
즉  금요일 예비일에 죽고 그 다음날이 안식일입니다
그래서 여인들이 돌아가 계명을 쫓아 안식일에쉬려고 돌아갔고요(눅23:54)

또다른 근거를 (요19;40,42)에서도 보면 알 수 있습니다
시체를 세마포에 싼날은 수요일이 아니라 유대인의 예비일 즉 금요일
이였습니다
이제 확실하지요
(요20:1)에 보면 그리고 안식후 첫날에 마리아가 무덤에 갔으니까요

화잇의 글에서도 참조 하십시오
(시대소망794) ” 여섯째날에  운명하시는 것을 보시고”

(시대소망 756, 757) (대쟁투 399)
“그리스도의 죽음은 금요일 오후 저녁제사 드릴무렵에 있었다”

연합운동님의 댓글

연합운동
이렇게 성경과 증언으로 진리가 무엇인지?
다 알려주어도 김운혁님은 고치거나 듣지 않을것으로 봅니다
또 못들은척하시고 며칠 쉬었다가 조금 조용해지면
또 나타나 같은글을 올릴것입니다
한번 거짓의 영에 빠지면 홀려서  정신을 못차리기 때문입니다
시중에 사탄의 부하단체들이 더 열심히 설치고 일하는것을 잘 볼수있습니다
김운혁님은 엘렌지화잇의 글을 듣지 않으니 이분은 정통 안식일교인이 아닙니다

김운혁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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